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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00만 이상 전국 동시 집계 1000만 이상! 이제 숫자는 무의미 하다!

마고영 2017. 3. 2. 16:14

삼일절 탄기국집회 서울이 울고 하늘도 울어다

광화문에서-남대문-서울역까지
광화문에서-종각-종료3가-동대문가지
대한민국 건국이래 역사상 최다 인원이 움집한
총5km미터의 구간에 손에 손에 태극기를 흔들면 전국에서 모여든 600만 애국시민의 고함소리로
탄핵을 탄핵한다
탄핵기각 탄핵무효
지키자 박근혜 대통령 각하님
탄핵기각의 매아리가 서울의 하늘을 울려 퍼져다

대한민국 최연소 애국동지의 탄생

2017.03.01 대한민국의 희망이 보인다
대한민국 최연소 1살배기 애국지사의 초롱 초롱한 눈망울로 어린아이의 키보다 더욱큰 태극기를 흔들면 탄핵기각의 구호을 외치면 한걸음 한걸음 애국인 곁으로 다가가 박근혜 대통령 할머니 우리가 지커드리고 대한민국을 구할께요
라는 말에 다른 애국지사의 눈망울에 눈물이 글성 그려고 본인의 눈에는 환휘에 벅찬 눈물이 흘려 내렸습니다

500명 기독교 애국국민 목사님의 십자가 운동

대한민국 건국이래 역사상 대한민국 한기총 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목사 외 기독교단체 500명의 목사님과 200만명 이상이 모인 그리스찬은 잘못된 탄핵을 바로잡고 탄핵을 탄핵하고 자유대한민국에서 종북좌익 세력과 야합한 정치인 언론 신문방송 민주노총 전교조를 몰아내고 국정의 정상화를 이루어 내고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하고 지킬 것이라고 시국 기도문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국민저항운동본부 위상이 높아진다

삼일절 국민저항운동본부 집회는300개의 애국단체와 기독교기관 50여개 단체가 나라를 사랑하는 한마음 한뜾으로 하나의 애국동지가 되어 대한민국 건국이래 역사상 가장 많은 애국지사가 모이고 아름다운 집회로 1살배기 최연소 애국동지의 탄생과 초등 중등 고등 대학생들이 대거 참여하여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캣다는 마음의 집회로 승화되었다

하늘이 울고 땅이 울고 서울이 울어다

애국지사들은 손에 손에 태극기를 흔들면 박근혜 대통령이 계시는 곳 청와대 를 향하여 도보 행진을 하여고 눈 비가 내리는 추운겨울 날씨에 신발과 양발도 안신고 자신의 키보다 크고도 큰 무거운 십자가를 등에 홀로매고 야국시민과 청와대 행진을 동참하여고 청와대 관저 앞에 애국시민은 차마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글썽이는 분과 박근혜 대통령님 만나고 싶습니다
할 시간에 하늘에서 안타까운 슬픔을 달래주드시 눈과 비가 내려 하늘이 울고 땅도 울고 서울도 울어다

민중시인 김지운 의 각오

민중시인 김지운 은 종북좌익 세력들 문제인 박지원 심상정 이석기 이정희 졸개와 민주노총 전교조로 2살배기 어린 영혼의 애국지사와 노약자를 반드시 보호하고 나의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생명을 다하여 지키고 반드시 승리 할것을 사약합니다

2017.03.02

happy korea jiwoon kim
민중시인 김 지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