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고 성

하루하루가 힘겨우시지요? 분하고 억울하시지요? 잠도 안 올 겁니다! 밥도 안 넘어 갈 겁니다! 일도 손에 잡히지 않을 것 입니다! 돈도 귀찮을 것 입니다! 허공에 떠있는 것 같을 겁니다! 얼굴에 미소 짓고 웃어본 적이 언제인가 싶을 겁니다 ! 누구라도 붙잡고 싸우고 소리지르고 싶을 겁..

2011년 소백산에서 김 정일이 죽으리라! 하시더니 그해 급작스레 죽었다. 그리고 몇년후가 되면 북한이 자중지란이 일어 날 것이다.. 라고 하였는데.. 지금 이미 그 막바지에 이르렀다. 전쟁은 ? 경제전쟁!!! 지리멸렬 흩어지리라!! 대한민국은 역성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북한에서도 같이 ..

움츠린 날개를 펴고 비상하련다.. 이제는 때에 이르렀으니.... 너와내가 함께 있느니라!!!

2017년은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되는 해이다!!! 각자 개개인의 운명도 소용돌이 칠 것이고 국가의 운명도 소용돌이 칠 것이다. 어느쪽에 어느곳에 그대가 있을 것인가????? 시간이 없다.. 어서 갈 바를 정확히 정하여라!! 이제 실행에 옮겨질 것이다!!!!!! 다음대권은 현 박근혜대통령이..

FB에 올린 "시"-송현 송현시인 신작시 박 근혜 대통령의 결의 ---국립 현충원 박 정희 대통령 묘소 앞에서 송 현(시인) 1.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입이 열이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사실 아버지를 뵐 면목이 없어서 그동안 여기 올 용기가 나지 않아 차일피일했습니다. ..

내가 가노라..우리가 가노라.. 태극기 높이 곶추 세우고 발소리 숨소리 거칠게 드러내어 광야를 표호하듯. 산천도 휘고 돌아 바람 살 가로질러. 이 어둡고 척박한 날을 뒤로 돌려 세우고 내가 가노라. 우리가 가노라. 밝음의 대명천지여.. 나를 비추라..우리를 비추라. 세상끝 가려진곳 아..

수 천년 역사에 이날이 또 이르렀는가..? 길고 긴 여정의 역사에 이날이 또 이르렀는가.? 수 만리 강산을 휘돌아 나 여기 섰거늘 .. 면면히 내려서는 서기를 모아 나 여기 섰거늘.. 삭풍에 설바람은 나를 감아 도는구나. 어아야 ..내님들아.. 나를 감아 나리소서. 님들여 나린 이몸 훈풍으로 ..

내 언제 이럴줄 알았던가.. 내 언제 이럴줄 알았던가... 내 방심하는사이 임이 아파지셨구나. 상처나고 찢기고 쓰라리셨구나.. 이 죄를 어이 할꼬.. 임이시여~ 슬퍼마소서~! 임을 향해 가는 우리들의 마음을 고이 받아 주소서.. 태극기 깃발 높이 들고 바람도 가르고 눈발도 가르렵니다. 우..

그날이 올까..? 그날이 오려나..? 내 님 멀리서 뵈려는 날 오려나... 내 님 멀리서 들으려는날 오려나... 드디어... 그날.... 태극기 펄럭이며 뛰어갑니다. 서러운 몸짓으로 .. 애절한 마음으로 ... 하늘도 울리고 땅도 진동하며 .. 쇠 발굽 말 발굽 소리내어 그렇게 달려갑니다. 님 오시려나.. 님..